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말 다하긴 했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축구 움짤 자랑대회11 11.05 18:49956 0
축구해외축구 좋아하고 싶은데 팀 어케 골라9 11.06 03:11193 0
축구 울팀 내년 유니폼 나와땅5 11.06 11:19141 0
축구산리오 콜라보한 거 각 구단으로 수익 안갔다네 4 11.05 13:5298 0
축구내년부터 클럽월드컵?한다 했나10 11.06 18:46405 0
근데 솔랑케 진자 착해보이지 않냐 11.04 02:02 41 0
걍 손흥민 나가면 토트넘은 한국인이 다시 볼 일도 없는팀12 11.04 01:34 865 0
포스텍 인터뷰 떴우9 11.04 01:30 1530 0
근데 드라구신 수비 잘함,, 어쩌면 대인수비는 반더벤보다 더,,4 11.04 01:27 170 0
계속 쭉 잘 해주라 11.04 01:19 17 0
토트넘 한국팬들 손흥민 지분이 어느 정도일까?3 11.04 01:17 126 0
피엘 현 최다득점에 득실차 2위인데 순위 7위 머야2 11.04 01:17 75 0
크팰한테 지고 맨시티 빌라한테 이기는 팀 11.04 01:13 20 0
흥민이 오늘 교체 아니었으면 골 넣었을 것 같은데..ㅜ 11.04 01:11 14 0
포감 인터뷰때 말하겠지? 흥민이 일찍 뺀 이유 11.04 01:08 25 0
쏘니 기분좋게 페이커 만나쟈 11.04 01:07 22 0
근데 진짜 벤뎁이 이번시즌5 11.04 01:05 194 0
하나 아쉬운게…2 11.04 01:03 77 0
이겼는데 기분이 별로야3 11.04 01:03 67 0
손흥민 행축해.. 11.04 01:02 22 0
쏘니의 행축은 어디에.... 11.04 01:01 36 0
OnAir 손흥민 없이도 토트넘 잘하면 너무 조아2 11.04 01:01 112 0
쏘니 교체하고 화나는 경기 몇몇 있었는데2 11.04 01:01 100 0
OnAir 센터백 기둥 뽑힌거 우야노...5 11.04 01:00 288 0
OnAir 원정 또 꾸역꾸역 데려갈거지 11.04 00: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12 ~ 11/7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