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아무 생각이 들어서 문제지 .. 뭐 즐겁고 그런 건 바라지도 않고 다닐만 하기만 했으면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03 17:335025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6688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5638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771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32 17:168124 0
우리 고양이 왜 저러고 자냐10 19:21 34 0
립 찾아주실분.......... 19:21 47 0
이성 사랑방 나랑 잘맞는사람 만나기 얼마나 힘든거같아10 19:20 91 0
이성 사랑방 나 이러고 씹혔는데 뭐가 문제일까...40 7 19:20 134 0
우리집 앞 네일샵 사장님 돈 엄청 많이 버시겠지? 19:20 20 0
제사상에 복숭아 올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나?9 19:20 592 0
대전 하늘에서 반짝거리는거 뭐야?? 19:20 18 0
찐 미백효과있는 제품 뭐 있을까 19:20 6 0
아이폰 옮기는거 잘아는사람!! 19:20 14 0
나만나러왓는데 앞에서 삼십분간 일중이거든 ?? 19:20 19 0
연락안하는거 밀당인거야 마음이 뜬거야? 19:20 11 0
하 난 진짜 커피 평생 안 먹어도 될듯 19:20 13 0
해 짧아지기만 하고 날씨는 걍 여름이네1 19:20 15 0
목요일에는 고속버스 안 막히겠지...?1 19:20 6 0
인스타에 여자 헬린이 루틴 알려주는 계정같은거 있을까?1 19:19 7 0
오늘 야구 저 달글방 중에서 19:19 13 0
나만 수영할 때 다이어트 효과 없었나봐2 19:19 14 0
너네 고모부가 용돈주면서 밥없다고 하면 함?20 19:19 578 0
이성 사랑방 애인 참 덤덤하고 아무 생각 없는데 이럴 땐 또 엄청 섬세항2 19:19 46 0
근데 취업 하고 말고를 떠나서 큰댁에 꼭 가야하나?2 19: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