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팀장이 나보고 들어가라 하는 경우 종종 들어가는데
준비된 지원자는 자기소개 외운 티 안내고 그냥 사과는 영어로 애플 하듯이 상식 말하는 것마냥 나오는데
준비 안된 사람은 일단 외운거 떠올리는 티가 나고 그러다보니 말을 많이 절더라
그리고 면접 준비된 사람이 보통 포트폴리오나 스펙도 더 좋아서 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