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리모컨 화면에 공기청정만 화면에 떠있었고 에어컨이 돌아가거나 실외기가 돌아가거나 불이 들어와있거나 하진 않았는데 방금 너무 더워서 에어컨 키려고 전원 눌렀더니 갑자기 에어컨에서 띠리리 하고 꺼지는ㅔ 소리 나고 리모컨 화면에서 공기청정 사라졌어....
설마 계속 켜져있던거 아니겠지?ㅠㅠㅠㅠㅠ 리모컨 안만진지 한 2주 됐는데 설마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436 13:3042895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86 9:4037143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03 15:3921721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41 9:5221477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3 10:4025789 0
다이소 꿀템있어?2 11.03 22:51 37 0
이성 사랑방 entj 원래 연락 잘 안해?4 11.03 22:51 107 0
클렌징 티슈로 얼굴 닦고 바로 세수안하면1 11.03 22:51 23 0
다들 낼 뭐입을거임? 니트에 무스탕 어떤가15 11.03 22:50 778 0
친구 배우한다던데7 11.03 22:50 333 0
이성 사랑방 마음 확실하지 않으면서 왜 계속 불러낸건데!! 11.03 22:50 38 0
미국 대선 여론조사 오늘자 근황9 11.03 22:50 629 0
걔 내 인스타 봐? 2 11.03 22:49 26 0
편의점알바 오늘 역대급진상파티였다 11.03 22:49 24 0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배고픈걸 계속 참고 하는 거야..?1 11.03 22:4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람나면 어떤식으로 티나? 5 11.03 22:49 180 0
익들아 보통 눈꼬리 올라가고 인중이 진하면 고양이상인가…⁉️4 11.03 22:49 48 0
근데 반동거는 보통 어떤 걸 말해? 6 11.03 22:49 347 0
정신병걸리면 걍 말투에서부터 티나는듯 11.03 22:49 42 0
자살하고싶다 남녀공용 화장실 문 잠금장치 망가져있어서 나 볼일보는데 남자가 문 엶3 11.03 22:49 78 0
캉골 스투시 APL 11.03 22:49 18 0
하..지금 라면 안되겠지..?5 11.03 22:49 3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진짜 너무 어렵다....ㅠㅠ 11.03 22:49 9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더 불행해졌음10 11.03 22:48 186 0
무색무취 냉은 문제 없다고 하잖아 11.03 22:4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