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2주째 고민중인데 ...


 
익인1
집에 컴없어? 아니면 업그레이드 할려고?
6일 전
글쓴이
노트북만 있어
6일 전
익인1
무조건 사
6일 전
글쓴이
고맙습니다 일단 모니터 특가 결제하고 본체 자고 일어나서 결제해야지...
6일 전
익인1
즐거운 소비 되세요!
6일 전
글쓴이
1에게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31 17:33764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834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65 17:1613702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145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88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어디 놀러가면 연락이 없어 19:15 40 0
보통 남자애들 애기때 잘생겼다가 점점 변하나?7 19:14 36 0
사진빨 안 받는다고 속상해할 필요 없어...3 19:14 44 0
대익인데 추석 연휴 수업 쉰다는 말도 수업 한다는 말도 없으면... 🥺🥺🥺🥺3 19:14 21 0
신발 2개 살까..1 19:13 32 0
02년생인데 모은 돈 어떻다고 생각해?7 19:13 148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힘들어하면 어때!3 19:13 69 0
전에다 칠리소스 찍어먹으니까 맛있다 19:13 8 0
KTX 역방향 탈 걸 ㅋㅋㅋㅋㅋ 19:13 3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가능한 익들은 그럼 서울 거제도 가능해?? 39 19:13 6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하이라이트 나랑 관련된거 갑자기 없앴는데 4 19:13 47 0
회사 골라 줄 직장인 선배님들 구함🥹포워딩/패션회사❗️ 19:13 15 0
애들아 급해!!!! 19:13 19 0
카멕스 체리 립밤 냄새가 바꼈나 19:13 8 0
개발/코딩 지금도 비전공자들 여기로 진입하려나?1 19:12 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더 넘사벽으로 잘난 둥 있어? 8 19:12 76 0
근데 전라도 왜 싫어하는거야??73 19:12 627 0
왜 날이 더워도 비염이 있냐고ㅜㅜ 19:12 14 0
살 의지가 없는 익들 있니23 19:12 85 0
우리가 9월 중순까지도 에어컨을 틀면서 죄책감을 느껴야 해 19: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2 ~ 9/17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