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47 17:33901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08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85 17:161667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351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9008 0
가방에 키링 달잖아 그거 떼가는 사람들 있더라;47 19:11 799 0
여익들아 너네 주량 어때8 19:11 41 0
평생 알바만 하면서 살고싶다,, 19:11 25 0
옷 멀 사야할지 모르뎃다 ㅋㅋ날씨가 이래서 ㅠㅠ1 19:11 21 0
카톡 지웠다가 깔면 채팅방 날라가????3 19:1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프로필 염탐하는데2 19:11 118 0
다들 ott에 돈 얼마나 써7 19:10 22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성매매 보고 드는 생각인데 19:10 48 0
이정도 색깔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아무 색도 안보이는데 40 8 19:10 572 0
ㅜㅜ 외갓집이 중국 조선족이라 음식이 안맞아서 밥 못먹음 19:10 17 0
아이패드 에어 거진 영상 보는 것만 하는디 사는거 비추?1 19:10 21 0
난 진짜 독기일때 아침 5~7시쯤 운동가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공부하러 스카나 도서관..2 19:10 8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인스타 차단했다가 아예대놓고 스토리보는데4 19:10 80 0
다들 애인이 계약직이여도 연애 결혼가능?20 19:10 367 0
지코바 처음 먹어봤는데7 19:10 2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 말 무슨뜻이야?3 19:10 60 0
아직 잘 모르는데 취업 하자마자 받는 월급이랑2 19:09 20 0
이성 사랑방 약 과몰입) 엔팁 ENTP 원래 좀 과감해?5 19:09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 카톡에는 답장 안하고 1 19:09 50 0
남친이 한심하게 느껴짐..4 19:0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8 ~ 9/17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