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점심시간에 왜 밥 먹고 카페 가서 점심시간 끝날 때까지 있는거지


나는 그냥 자거나 유튜브 보며 쉬고 싶은데 오히려 전직장보다 단체로 움직이는 분위기가 강해서

혼자 빠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대화주제가 재밌느냐 그것도 아녀


올영 뭐가 좋은지 내가 어케 알아요




 
익인1
회바회
6일 전
익인2
우린 회사 근처 산책했음
6일 전
익인3
우리는 그래 더우니까 밥먹고 카페로감 근데 혼자먹거나 따로 가는 사람들 터치안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040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0011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03 17:1620105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78 20:483106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551 1
가족 메뉴 정하는 역할을 내가 맡음 저메추좀4 18:46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어서 정신이 아퍼ㅠ 7 18:45 89 0
진짜 명절되면 웃겨.. 18:45 61 0
집와서 샤워하고 로션 바르는데 18:45 22 0
엄마 추석 전날 집 나감 18:45 48 0
난 화장품 용량 큰거는 사면 안되겠다 18:45 23 0
보들보들치즈볶음면 개맛있다 18:45 12 0
남자 170 65면 마른곤가,,?5 18:45 27 0
인터넷에서 사주 보는거 추천안함 18:44 27 0
뭘로 해도 머리카락이 너무 당기는 느낌이다ㅠㅠ 18:44 9 0
날씨 진짜 🐕 또라이야 18:44 28 0
부자인 사람들이 사치 잘 안하는 이유가3 18:44 122 0
인턴 거의 대기업 공기업에서 하나? 18:44 15 0
단골 손님 번따는 에바지? ㅠ7 18:44 80 0
애들이 날 무시해 18:44 10 0
여자 연예인은 관심없는데 일반 예쁜 여자 보면 좀 설렘 18:44 30 0
엄마 유난이지 않아? 18:44 11 0
같이 알바했던 남자애한테 디엠왔는데5 18:44 41 0
내가 가족을 버려야 행복해질 수 있대 18:44 36 0
추석연휴에 연락 안되는거 이해해줘? 2 18:44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30 ~ 9/17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