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아무래도 직업이고 연봉이랑 직결되는건데..
근데 플레이를 보면 전혀 그런 느낌도 안들고 두산전 연장가서 이긴 그날의 그런 집념과 집중력도 안보여... 걍... 니네알어서해난당분간야구안본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룸메 이게 말이 돼? 17 11.03 19:028662 0
한화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1 11.03 19:511884 0
한화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2559 0
한화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2 11.03 19:362808 0
한화 장진혁 임종찬 같이 밥 먹는중8 13:312954 0
신구장에서 3 16:28 62 0
쭈아린 이마쿵했나봐ㅠㅠ 14:37 218 0
장진혁 임종찬 같이 밥 먹는중8 13:31 2956 0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ㅠ 만약에 2 13:08 297 0
플무지만 난 진짜 이 글에 너무너무너무 공감함 2 12:39 269 0
퐈 관련 기산데 19 12:34 370 0
이건가봐 3 11:34 417 0
우욍 굿즈 뭐나올까 11:15 95 0
영묵이 굿즈 나오납다 11:04 142 0
저는 양심이 없어요 4 11:00 143 0
우리 독마 웃긴(?) 모든걸 내려놔야하는(?) 무대 누가 잘할까??3 10:46 165 0
김서현 좌투였으면 어땠을까 6 0:42 2428 0
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 2560 0
얘네 진짜 이럴 것 같다곸ㅋㅋㅋ 8 11.03 22:54 3168 0
승수네 방 예상 4 11.03 22:47 340 0
장터 혹시 보리들 중에서 동주포카 양도한다면 나를 찾아줘🧡 11.03 22:47 41 0
현빈이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독마 2년연속가왕이었기 때무네 2 11.03 22:03 188 0
요코하마 우승했대 9 11.03 21:38 1418 0
아니 얼라들 인스스 넷중에 누가 물뿌린즣 알았는데 11.03 21:22 160 0
독마 무대 잘모르겠으면 그냥 현빈이가 노래고르게 해라3 11.03 20:54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38 ~ 11/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