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때나 위생문제 등 엄청 편할것 같아서
하고싶은데
(내가 말하는건 브라질리언 왁싱한다음에
레이저로 영구 제모하는거!)
레이저 안하고 그냥
브라질리언 왁싱을 주기적으로 하자니
할때마다 아프고 털 다시 자랄때 백숙같을 것 같아서
레이저도 지져서 영구적으로 안나게 하고 싶은데
20대들은 아무생각 없다지만
목욕탕 가면 20대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보수적인 한국에서 뭔가 엄마또래라던가 할머니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만약에 목욕탕 이런데서
브왁한 사람 보면 암 생각 안들어?
그리고 주변에 브왁 레이저 한 여자들 많니..?
내 또래 애들은 아직 대학생이 많아서
거의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