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습진으로 피부 착색되어본 경험있는 익들아2 l 일상
  새 글 (W)       
l조회 32l

오랜시간동안 습진으로 개고생하다가 습진 탈출한지 반년 넘었는데 착색은 아직 심해서 스트레스야

얼마나 시간 지나야 원상태로 돌아올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혹시 피부 색돌아오는게 느껴졌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35 17:338004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8706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74 17:1614589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203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8936 0
본죽 오늘 하던데 날 살림..... 19:53 18 0
원래 에타에 이상한 사람 많아?4 19:53 17 0
러쉬 택배 시켜도 될까?2 19:53 18 0
성이랑 이름이랑 같이 부르면 빨리 친해져? 19:53 15 0
왜 남자를 무서워해야 돼?4 19:53 35 0
나 인생 3개업적있음1 19:53 30 0
아 진짜 기분 안좋은데 ㅅㅏ이비는 왜 자꾸 들러붙어2 19:53 9 0
갓생 살라면 어떻게 해야하지7 19:52 56 0
저녁 족발vs구운치킨 뭐먹지 19:52 11 0
1월 중순에 싱가포르 갈까 하는데1 19:52 13 0
눈에 보이는 암 전조증상이래62 19:52 2104 2
이성 사랑방 이거 내 잘못이야? 진짜싸운이유도어이없는데 봐주라.. 6 19:52 79 0
이성 사랑방/썸 썸탈때 연락텀1시간 가능? 5 19:52 86 0
요즘 명품 붐(?) 사그라든거 같지 않음?22 19:51 650 0
이성 사랑방 게임이 취미인 사람은 이별해도 게임해? 7 19:51 55 0
이성 사랑방 잘 싸우고 푸는 사람들 싸우는 주기가 어케 돼?6 19:51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글 왤케 많아12 19:50 54 0
요즘 시간 참 빠르다고 느끼는게.. 19:50 24 0
추석동안 우리가족 싹다 아무데도 안가는데 너무 우울해서 이시간에 뛰쳐나.. 33 19:50 874 0
왜 쉬는 날에는 시간이 빨리 가는걸까… 19:50 1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44 ~ 9/17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20:44 ~ 9/17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