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결혼해서 애 셋이나 깐 게 진짜 개역겨워
키작남 + 경제적인 능력 없음 + 충동적이고 인내심 없음 + 바람 몇번 핌 + 나 어릴때 성추행함 + 지 뜻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 물건 부심 + 가부장적 + 엄마 엄청하대하는데 막상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함 + 빚 많아서 지 이름으로 통장 못 만듦 + 자식 교육, 양육 1도 안해놓고 자식들이 자기한테 서운하게 하면 엄마 공격함
등등
우리집 애비보다 쓰레기인 사람도 없을 듯
저런 유전자에서 태어난 나도 너무 가치 없어보여서 걍 우울하고 비참하다
우리 삼남매 솔직히 다 공무원, 교사 등 다 직업은 안정적인데 저런 인간 유전자 + 서포트 못 해줌이라 결혼 다 포기 상태임..ㅋㅋㅋ
심지어 나는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술마셨는데 아빠가 술 마신 엄마보고 억지로 해서 생긴 애임..
시간 되돌린다면 유산 당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