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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3l
내 평생 비밀인데 나 담배맛 너무 궁금해서 몰래 한개비 펴봄 ㅠㅠㅠㅠㅠ 근데 지금 슴 중반인데 그 뒤로 담배 한번도 펴본 적 없긴함 


 
   
익인1
이해가능
6일 전
익인1
근데 어디서 구했어?
6일 전
글쓴이
곽에서 하나 훔침 ... ㅋㅋㅌㅋㅌ
6일 전
익인1
나도 엄마가 피던 전자담배 엄마 없을때 몰래 펴봄ㅋㅋㅌ
6일 전
글쓴이
전자담배가 훨씬 향이 좋지않아???? 어린이 입장에성 그냥 풍선장난감 같은 느낌일 거 같은데 ㅋㅋ
6일 전
익인1
엄마가 피던거는 아무향도 안나는거얏어 ㅋㅋ
6일 전
익인2
그정도는 그냥 헤프닝이지 ㅋㅋㅌㅌ 막 아빠가 두고 간 거 호기심에 몰래 한 번 펴보고 그러지 않나 ㅋㅋㅋ
6일 전
글쓴이
이게 이해가 되는 거였군아 내가 넘 보수적이였나봄 초6ㅇ ㅔ 한개비 핀 내가 할 말은 아니긴한데
6일 전
익인3
피는방법은 어케 알았어??ㅋㅋㅋㅋㅌ
6일 전
글쓴이
그냥 보고 배운거 그대로 따라했어 !!!! 근데 생각보다 어렵더라... 그냥 매캐했음 어린이 입맛엔 맛없었나봄
6일 전
익인4
한번 정도야..ㅋㅋ 특이하다 하고 넘길 듯
6일 전
글쓴이
너희들 밖에 몰라... 평생 입밖에 안꺼낼거임 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5
그정도는 뭐ㅋㅋㅋㅋ 대범하다
6일 전
글쓴이
그닉가 걸렸르면 다리 분질러졌을듯
6일 전
익인6
오히려 그나이라 이해가능이지. 고2때 호기심? 머리 다커서 호기심 같은 소리하네~ 가 되는겨
6일 전
글쓴이
고 2때 시작했으면 그냥 남들 다 피니까 따라한 것 같아서 ㅋㅋㅋㅋ 그리고 고딩은 한명 피면 다 피더라
6일 전
익인7
걍 육아난이도 높은 금쪽이였겠다 싶음ㅋㅋㅋ
6일 전
글쓴이
금쪽이 긴 했음 근데 그런 거 말곤 얌전히 잘 노는 애였어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흡입했네 ㅋㅋㅋㅋ 근데 물 마시면 그게 점 나아짐??
6일 전
익인9
ㄱㅊ 그시절 담 지지는애들도 있었음
6일 전
글쓴이
오우 ......! 상상초월이다 내가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 그룬 애들이 없었거든... 그래서 난 초 6의 나를 굉장히 양아치라고 생각했음
6일 전
익인10
그때부터 쭉 피는 애들도 많은데 이 정도는 머
6일 전
글쓴이
폐 썩것다 .... 난 착한 과구나... 고마워 이제 날 부끄러워 하지 않을듯
6일 전
익인11
초6이면 머..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귀여운 초 6 이죵 👍🏻
6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 흡연자면 초등학교 때 그런 애기들 많음 다들 우웩하고 안피는 경우가 99%
6일 전
익인12
그리고 어릴 땐 속담 아니라 겉담일 경우가 많아서 괜춘해
속담하면 성장 안한 어린애들은 바로 기절하거나 토하거나 땀뻘뻘 흘리면서 누워있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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