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동이 리틀 튼동을 선택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장을 지휘하는 1군 감독이 선언했으면 사실상 끝난 것입니다. 그 어떤 말보다 강력한 피셜입니다. 이제 롯데에는 김태형이 2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부족한 좌완을 배제하고 꾸준한 우완을 선택한 롯데의 소신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많은…— 전상일 (@jeonsangil17) September 10, 2024
튼동이 리틀 튼동을 선택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장을 지휘하는 1군 감독이 선언했으면 사실상 끝난 것입니다. 그 어떤 말보다 강력한 피셜입니다. 이제 롯데에는 김태형이 2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부족한 좌완을 배제하고 꾸준한 우완을 선택한 롯데의 소신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