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대체 이유가 뭐지 너무 저리고 아파서 더 일 보지도 못 하고 벌떡 일어났어ㅜㅜ


 
익인1
힘주면서 너무 힘줘서 신경 눌린거 아닐까 싶음 ㅇㅇ
원래 볼일볼때 힘빡!! 하는거 아니라고 하더라

힘 별로 안줬는데 그런거면 원래 척추나 그런쪽에 약간 문제가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다던가
자세가 이상해서 눌렸던가 그런걸듯

6일 전
익인2
조심해.... 척추에 문제있나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374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42 17:1628121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2106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7 20:481332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001 1
이성 사랑방 보통 싸우면 잠 깨지 않아?4 18:16 60 0
하 가슴 답답하다…. ㅠㅠㅠㅠㅠ1 18:16 54 0
막걸리랑 어울리는 배달음식 뭐있을깡5 18:16 48 0
나! 한국간다!7 18:15 26 0
오늘 데이트 할만한거 뭐있을까2 18:15 21 0
가을방학 노래 프뮤해놓으면4 18:15 19 0
공부하기싫을때 다시 공부하는 법…아는사람…?12 18:15 117 0
많이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28 18:15 281 0
드디어 체지방률 27퍼🥺9 18:14 58 0
볼살에 염증주사 오반가?7 18:14 21 0
아 나 인턴인데 아빠가 자꾸 취직했다고 말하고 다녀ㅠㅠ 2 18:14 122 0
장례식장에 화장하고 가는게 예의야? 궁금 22 18:14 579 0
추석인데 알바중이야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18:13 27 0
다꾸하는 익들아 펜심 0.3 0.4 0.5 중에 뭐가 죠아3 18:13 19 0
20대중반 연말에 뭐해야 안우울할까ㅜ2 18:13 29 0
이성 사랑방 새벽 4시에 제사지내는 애인이랑 결혼 가능..? 10 18:13 127 0
(사진) 이 눈이..예쁜 눈이야...? 진쨔??5 18:13 71 0
엄마왈 옛날에 중소는 지금만큼 열악하지않았다고함 18:13 27 0
에이블리 쿠폰 진짜 있는건가 18:12 21 0
알바 면접 꿀팁좀!!2 18:1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40 ~ 9/17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