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차보다 못한 출산지원금 100만원 + 시에서 주는 금액 50~100만원
1-1. 돈 주는 게 어디냐 하는 사람들은 돈을 몇 천만원 모아놨어도 출산 전후~애기 돌 지나기 전까지 내 기준 2천만원정도 썼음 (옷/장난감 제외)
1-2. (추가) 난 참고로 거의 다 당근/지인들한테 받아서 썼는데도 지금 생각해 보면 임신~출산 과정에서 거의 2천만원 씀
2. 근무 시간 조절 불가능
2-1. 조절 가능한 육아기 근로 단축 제도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고용보험에 8개월 이상 가입되어야 혜택 받을 수 있어서 당장 쓰기 어려움
3. 어린이집/유치원 사비 (초등학교 사교육비도 아니고 나라에서 어린이집 비용 지원해 주는데 다녀보면 어린이집에서 별도로 월 10~30 특활비 수금)
3-1. 야간 보육은 하면서 야간 식대는 또 따로 받는 어린이집도 있음 이걸 왜 부모가 사비로 내야 함? 나라에서 어린이집에 지원해 줘야 하는 거지
4. 비싸지만 부족한 산후조리원 (가고 싶은 산후조리원 있으면 임신 3개월차 전후에 미리 예약해야 함) (본인 지방인데도 300만원 나옴)
4-1. 하지만 산후조리원 내부에 있는 프로그램은 또 별도 비용이죠?
4-2. 신원보증 안 된 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들로 인한 피해
5. 2자녀 이상만 지원해 주는 기저귀/분유 사업
6. 초등학생부터 지원해 주는 우유 지원 사업
7. 애매한 중산층은 소득 분위 때문에 지원 사업 받을 수 없음 그렇다고 맞벌이 시작하면 맞벌이라고 소득 분위 올라가서 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