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지원해주신다 하심
37세 여자인데 소개팅 가서 또 까이고 와서 나도 가정 이루고 싶은데 힘들다, 솔직히 너무 못생겨서 그렇다 하니까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천만원까지 지원해줄테니 하고 싶은 관리 받으라고, 결정사 비용도 지원해준다 하심
천만원으로 성형하면 좀 낫겠어? ㅠㅠ 나 진짜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