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유아교육 익들아 애기들 애착 인형은 못 바꿔?3 l 일상
  새 글 (W)       
l조회 55l

코끼리 곧 개같이 말라서 죽거나 터질 것 같은데 다른 인형은 싫대

똑같은 거 사 줘도 이거 아니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어 맞아 솜 느낌도 다르다고 싫대 똑같은 건데 대체 왜 으앙앙.,..
6일 전
글쓴이
키도 작아서 자꾸 바닥에 질질 끌려서 빨거나 바꾸고 싶은데 빨면 그 날 잠 못 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4204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54 17:1629407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2431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8 20:481446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086 1
웹툰 정주행 추천좀1 18:09 24 0
이런 속눈썹 직접 매일 붙이는겨....?4 18:09 35 0
이성 사랑방 내년에 연애 다시 하고 싶은데 이상형 만날수 있는 방법좀 알려줄래?6 18:09 9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을 완전히 받아들이니까 너무 편안하다 자유의 맛 tv 17 18:09 118 0
오사카 갔다온 익들아8 18:09 110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사랑이야 우정이야8 18:08 88 0
비염 없는데 비염약 먹어도 될까?8 18:08 62 0
우리집안 제사는 진짜 혈연끼리만 지냄 18:08 12 0
카페 가서 음료마실까?vs픽업해서 집에와서 마실까? 18:08 9 0
얘두랑 리뷰 적어서 가게측에서 환불 해준다는데2 18:07 139 0
친구 좋아서 자주 만나고 싶은데9 18:07 56 0
지금 시기 어디든 취업하기 힘들어??3 18:07 208 0
아이패드 에어 4랑5 도찐개찐이야?3 18:07 17 0
다들 상한 음식 조심해 2 18:07 17 0
와 휴게소에서 전남친 어머니 만남 18:07 22 0
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 될까?2 18:07 22 0
아이폰16 케이스 쿠팡에서 미리 사놧는데 사이즈 안 맞지는 않겟지?2 18:06 62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가 별로 안 좋아했던 연애 해본적 있어?11 18:06 153 0
김치찌개 먹을까 계란국 먹을까 1 18:06 13 0
나 외모정병인감4 18:05 83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54 ~ 9/17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22:54 ~ 9/17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