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현실(행정)은 일본국적이 맞았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그게 무효다. 이런 뜻인거야? 무슨 관점인지 이해가 잘 안됨
행정적 사실 = 조선인이 외국갈때 정부(일본)으로 부터 발급받은 일본여권 가지고 일본인 으로서 출국하고 외국에서는 일본인이 입국 하는 것으로 받아들임
일제시대 국적논란 = 저런건 단순히 행정적인 것이고 일본이 강제병합 한것이니 우리 국적은 언제나 조선이었다고 정체성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이런거 맞음?
청문회 같은대서 당시 국적이 일본이냐 조선이냐 하는것의 관점이 어떤 정체성을 묻는건지 뭔지 잘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