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거 자급제가 아니라 요금제 업그레이드 해야 쿠폰 할인 받을 수 있는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2 11.11 14:5485864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9 11.11 15:3149330 2
일상 동덕 수준747 11.11 22:134118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9 11.11 17:4626009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179 0
왜 살 찔수록 엉덩이 너비가 커질까? 10.30 20:42 27 0
이성 사랑방 진짜 줏대없는거 개짜증나네 10.30 20:42 84 0
퇴사통보할 때 10.30 20:42 35 0
시력 진짜 안좋은데(난 -9 정도) 회사에서 안경끼는 사람??5 10.30 20:42 51 0
우리집 사람들은 대문자 P들만 모였어 10.30 20:42 17 0
윤곽주사 맞았는데 ㅋㅋㅋㅋㅋㅌ 네모빔 맞음🔳🔲 58 10.30 20:42 1206 1
인스타에서 웃긴거봤어 40 10.30 20:42 52 0
군대 장교들이 줄줄이 호준군으로 떠나고 있대10 10.30 20:42 811 0
폭식 유튜버들은 왜 자기 모습을 기록하는 걸까3 10.30 20:41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 애인들은 휴무때 뭐해?9 10.30 20:41 108 0
스레드에 무슨 전문직밖에 없어..?3 10.30 20:41 66 0
이성 사랑방 밥안먹는다고 하면 내애인 반응... 3 10.30 20:41 260 0
방금 편의점 알바분이 암생각없이 봉투 추가해서 결제하심 10.30 20:41 43 0
미니 파일 같이 투명색으로 10.30 20:41 16 0
이 치마 이쁨??14 10.30 20:40 400 0
회계 잘 아는 익들아 ㅠㅠㅠ 궁금한 거 있어 🥹5 10.30 20:40 94 0
기숙사 방 안에서 담배피는 사람은 뭐냐 대체.. 1 10.30 20:40 20 0
인스스에 요즘 많이보이는 점선은 어떻게 하는거야? 10.30 20:40 19 0
저녁 뭐먹지 10.30 20:40 11 0
간호4학년 있어?8 10.30 20:3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