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잡담] Kfc 양념 vs 핫크리스피 뭐가 더 맛있어???? | 인스티즈

고민돼~~~~~

참고로 김치볶음밥이랑 먹을거야ㅔ



 
익인1
둘 다 맛있는데 양념 진짜 달긴 해
6일 전
글쓴이
투머치 스위트야?
6일 전
익인1
난 맛있게 먹긴 했는데 투머치인지는 판단이 잘 안 서넹 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4204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54 17:1629407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2431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8 20:481446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086 1
‼️대구 태어나서 처음가는데 먹을거 가야할곳 추천해줄사람🚨1 19:04 21 0
이성 사랑방 알바 같이 하는 사람이 알바 관련해서 선톡하는 것도 2 19:04 52 0
이거 땀띠야? 두드러기야? 모낭염이야? ㅎㅇㅈㅇ 19:04 23 0
너네 다들 방에 시계있어? 8 19:04 28 0
파묻혀서 자는걸 좋아하는편 5 19:04 633 0
리조또 먹을까 파스타 먹을까2 19:04 15 0
배달기사한테 조리시간 몇분 걸린다는 건 안떠???4 19:04 32 0
할아버지 할머니 용돈 드렸는데 친척들 사이에서 스타됨 ㅋㅋㅋㅋㅋㅋㅋ7 19:04 1025 0
내동생 무뇌같음 19:04 23 0
밖에서 어떤 남자가 소리질러 19:03 20 0
우리지역은 비 온다 19:03 14 0
너넨 남자 3살 연하 어때 좋아..?8 19:03 41 0
유튜브로 특이한 거 보는 익들 뭐봐??12 19:03 43 0
남자는 ㅅㅅ하려고 사귀는거지 8 19:03 77 0
날씨기 이게 맞나 19:03 22 0
술집에서 파는 가라아게 먹고싶다 19:03 14 0
29 먹고 취직못해서 할머니집 아무데도 못갓어..6 19:02 307 0
햇빛 있을때 자외선 차단 기능 없는 우산 쓰면2 19:02 40 0
헬스장 자주 가는 익들아 안민망해?20 19:02 523 0
와 초록글 다 야구네 19:0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54 ~ 9/17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