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곳에서 그런건 아니고
특정 몇군데에서만 그럼
일단 나는 외출복입고 절대 침대 안올라가고 무조건 씻고 옷갈아입고 올라가는데
엄마는 외출복 그대로에 양말까지 신고 내침대에 그냥 누움
내가 눕지말라하면 예민하다함
이거말고도 이불 세탁 1년에 두번하기
(난 한달에 한번은 하고 집에 누구 왔다가면 담날 바로 세탁함)
쿠션 퍼프 안빨기
(한번도 안빨아서 그냥 손 살짝 스쳐도 파데 묻는 정도...색깔이 다르더라)
이런식이야.....
나는 정리를 못하는거지 더럽지는 않은데
엄마는 더러운 행동하면서 내로남불 하는게 어이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