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할머니 명절 거리 장봐옴….ㅎ 무슨 고집일까

	익인1 할머니 한평생의 과업이라그래... 1개월 전 익인2 와 댓글 되게... 뭔가 와닿는 그런 댓이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쓸데없다 1개월 전 익인7 이해가 되는듯하면서도 안 됨.. 그럼 본인 딸들도 똑같이 시키시면 되잖아ㅜ 평생 과업의 의미가 명절 준비 자체인 건지 “며느리 시켜서“ 명절 준비하는 건지 모르겠네 후자면 이해 못하겠음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 손가락 까닥 안하는 자기 딸은 물만 맥일까봐 걱정이고 손녀딸년은 뒀다 뭐하고? 저런 어른은 어른이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엄마도 억울해서 어머님 딸들은 놀잖아요 하니까 그건 걔네 복이고 넌 복없으니 일하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와 무슨 말을 이따구로 함 1개월 전 익인8 뭔 말을.. 할머니가 직접 하시라해 자기 딸들 먹이는 건데 1개월 전 익인7 ??.. 1개월 전 익인14 와 그소리 듣고 아버지는 뭐라고하심? 1개월 전 익인17 22 아버지늨..? 1개월 전 글쓴이 매번 똑같지 뭐 늙어서 성격이 쎄다 참으면 내가 나중에 잘 해줄게 1개월 전 익인16 그 복 없는 이유가 할머니 아들 만나서 (읍읍) 하고 방에가면 안되나.. 1개월 전 익인22 …? 할매 와저래 1개월 전 익인25 막말 조졌네... 1개월 전
	익인4 쓰니 어머님도 여행가셔야할듯 너랑 동생이랑 셋이서ㅇㅇ 1개월 전
	익인6 할머니가 하세여ㄹ 1개월 전 익인6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여행갔다와ㅋㅋ아빠는 중간에서 뭐함ㅜ 진짜 개싫다ㅜ 1개월 전
	익인9 고려장 ㄱㄱ 1개월 전
	익인10 할머니보고 하시라해… 1개월 전
	익인11 쓰니야 엄마 복덩어리인 자식들이 근교라도 나가서 드라이브하고 1박하자 복타령하는거 진심 열받네 1개월 전
	익인12 진짜 셋이서 여행 다녀오면 안 되나... 너무하신데... 1개월 전
	익인13 어머니 저 이제 제 복 스스로 챙길려구요 저도 제 자식이랑 이번 추석에 여행 함 다녀올랍니다. 하고 어디든 놀러가시지 ㅠㅠ 1개월 전
	익인15 이런건 왜 시대상 안타는지.. 요즘 시대에 누가 바리바리 챙기냐고ㅜ 1개월 전
	익인18 셋이 명절날 다른 곳 가자 진짜 승질난다 1개월 전
	익인19 ㅜㅜ어머님이랑 어디든 여행 다녀오면 안돼?정안되면 여행간다구 하고 그냥 근처에 호텔이라도 잡아서 호캉스라도 .... 1개월 전
	익인20 어디서 복 타령이야 할머니 말년복 없다고 엄마 납치해버려~ 1개월 전
	익인21 어머니 모시고 놀러가자,. 1개월 전 익인23 22 여행가자 열받아 1개월 전
	익인24 어마니도 똑같이 안가면 안되나... 다음부터는 가족여행가ㅠㅠ 1개월 전
	익인26 할머니가 하시려나뵈~ 1개월 전 익인26 손 까딱하지말고 어머니 모시고 하루종일 나갔다가 와~ 1개월 전
	익인27 어머니 데리고 여행가 아님 근처에 영화나 보러가구! 1개월 전
	익인28 오늘...? 추석 다음주 화요일인데 장을 이렇게 빨리 봐오다니 상해서 음식 못하겟다하자 1개월 전
	익인29 할머니랑 아빠만 두고 엄마랑만 여행가셈 제발 1개월 전
	익인30 할머니께 추억여행 시켜드리는거 어떨까?? 할머니 아빠 고모들 이렇게만 남겨두면 할머니 예전에 아들 딸들 키우던 시절로 돌아가는거잖아 예전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추억여행하시라고 쓰니랑 엄마는 추석연휴에 3박4일 여행 다녀오는거 추천 국내여행도 좋은 곳 많다 1개월 전
	익인31 할머니집 안가는거 추천... 제발 아빠만 보내 1개월 전 글쓴이 같이 살아^^ 1개월 전
	익인32 아빠빼고 엄마랑 형제끼리 여행가거나 아니면 엄마쪽 외가는 없어?? 외가루 가 명절내내.. 1개월 전
	익인33 할매는 자기 딸들이니까 그렇고 남의 딸은 종인 거임 진짜 싫다 1개월 전
	익인34 난 우리 엄마 일하게 하기 싫어서 진작부터 여행다님 1개월 전
	익인35 쓰니 엄마가 결혼할때 할머니가 지원해준게 얼만데 이제와서 지원받고 나몰라라 하는것도 웃기긴해 1개월 전 익인15 미안한데 내가 본문이랑 댓에서 못 찾는 건지 할머니가 지원해준게 어디 써있어? 1개월 전
	익인36 엄마랑 놀러나가자~! 1개월 전
	익인38 진지하게 치매기운 있으신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39 할머니 말년복 없다고 하고 엄마랑 놀러가자 1개월 전
	익인40 힘내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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