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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난 설에 고모들은 해외갔다가 여행갔다가 늦게 와서 밥 얻어먹고 가는거 현타와서 이제 명절 상차림 안할거라고 엄마도 쉰다고 말했는데 할머니 굳이 명절거리 장에서 사옴 손님들 그럼 물만 먹여 보내냐고 여태 잘해놓고 왜 그러냐 역정냄 그러고는 손녀딸년들 뒀다 뭐하냐고 나랑 여동생보고 하라는데 웃긴당…


 
   
익인1
할머니 한평생의 과업이라그래...
8일 전
익인2
와 댓글 되게... 뭔가 와닿는 그런 댓이다...
8일 전
글쓴이
진짜 쓸데없다
8일 전
익인7
이해가 되는듯하면서도 안 됨.. 그럼 본인 딸들도 똑같이 시키시면 되잖아ㅜ 평생 과업의 의미가 명절 준비 자체인 건지 “며느리 시켜서“ 명절 준비하는 건지 모르겠네
후자면 이해 못하겠음

8일 전
익인3
ㅋㅋㅋㅋ 손가락 까닥 안하는 자기 딸은 물만 맥일까봐 걱정이고 손녀딸년은 뒀다 뭐하고? 저런 어른은 어른이 아님
8일 전
글쓴이
엄마도 억울해서 어머님 딸들은 놀잖아요 하니까 그건 걔네 복이고 넌 복없으니 일하래 ㅋㅋㅋ
8일 전
익인5
와 무슨 말을 이따구로 함
8일 전
익인8
뭔 말을.. 할머니가 직접 하시라해 자기 딸들 먹이는 건데
8일 전
익인7
??..
8일 전
익인14
와 그소리 듣고 아버지는 뭐라고하심?
8일 전
익인17
22 아버지늨..?
8일 전
글쓴이
매번 똑같지 뭐 늙어서 성격이 쎄다 참으면 내가 나중에 잘 해줄게
8일 전
익인16
그 복 없는 이유가 할머니 아들 만나서 (읍읍) 하고 방에가면 안되나..
8일 전
익인22
…? 할매 와저래
8일 전
익인25
막말 조졌네...
8일 전
익인4
쓰니 어머님도 여행가셔야할듯 너랑 동생이랑 셋이서ㅇㅇ
8일 전
익인6
할머니가 하세여ㄹ
8일 전
익인6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여행갔다와ㅋㅋ아빠는 중간에서 뭐함ㅜ 진짜 개싫다ㅜ
8일 전
익인9
고려장 ㄱㄱ
8일 전
익인10
할머니보고 하시라해…
8일 전
익인11
쓰니야 엄마 복덩어리인 자식들이 근교라도 나가서 드라이브하고 1박하자 복타령하는거 진심 열받네
8일 전
익인12
진짜 셋이서 여행 다녀오면 안 되나... 너무하신데...
8일 전
익인13
어머니 저 이제 제 복 스스로 챙길려구요 저도 제 자식이랑 이번 추석에 여행 함 다녀올랍니다. 하고 어디든 놀러가시지 ㅠㅠ
8일 전
익인15
이런건 왜 시대상 안타는지.. 요즘 시대에 누가 바리바리 챙기냐고ㅜ
8일 전
익인18
셋이 명절날 다른 곳 가자 진짜 승질난다
8일 전
익인19
ㅜㅜ어머님이랑 어디든 여행 다녀오면 안돼?정안되면 여행간다구 하고 그냥 근처에 호텔이라도 잡아서 호캉스라도 ....
8일 전
익인20
어디서 복 타령이야
할머니 말년복 없다고 엄마 납치해버려~

8일 전
익인21
어머니 모시고 놀러가자,.
8일 전
익인23
22 여행가자 열받아
8일 전
익인24
어마니도 똑같이 안가면 안되나... 다음부터는 가족여행가ㅠㅠ
8일 전
익인26
할머니가 하시려나뵈~
8일 전
익인26
손 까딱하지말고 어머니 모시고 하루종일 나갔다가 와~
8일 전
익인27
어머니 데리고 여행가 아님 근처에 영화나 보러가구!
8일 전
익인28
오늘...? 추석 다음주 화요일인데 장을 이렇게 빨리 봐오다니 상해서 음식 못하겟다하자
8일 전
익인29
할머니랑 아빠만 두고 엄마랑만 여행가셈 제발
8일 전
익인30
할머니께 추억여행 시켜드리는거 어떨까?? 할머니 아빠 고모들 이렇게만 남겨두면 할머니 예전에 아들 딸들 키우던 시절로 돌아가는거잖아 예전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추억여행하시라고 쓰니랑 엄마는 추석연휴에 3박4일 여행 다녀오는거 추천 국내여행도 좋은 곳 많다
8일 전
익인31
할머니집 안가는거 추천... 제발 아빠만 보내
8일 전
글쓴이
같이 살아^^
8일 전
익인32
아빠빼고 엄마랑 형제끼리 여행가거나 아니면 엄마쪽 외가는 없어?? 외가루 가 명절내내..
8일 전
익인33
할매는 자기 딸들이니까 그렇고 남의 딸은 종인 거임 진짜 싫다
8일 전
익인34
난 우리 엄마 일하게 하기 싫어서 진작부터 여행다님
8일 전
익인35
쓰니 엄마가 결혼할때 할머니가 지원해준게 얼만데 이제와서 지원받고 나몰라라 하는것도 웃기긴해
8일 전
익인15
미안한데 내가 본문이랑 댓에서 못 찾는 건지 할머니가 지원해준게 어디 써있어?
8일 전
익인36
엄마랑 놀러나가자~!
8일 전
익인37
남의 집 사정에 왈가왈부 하고 싶진 않지만..
어머니랑 너희는 당분간이라도 할머니랑 연락 끊고 왕래도 안 해야 할 듯 뭐 저런 할망구가 다 있어

8일 전
익인37
와 설마 같이 살아?? 미친 스트레스 겁나 받겠는데
8일 전
익인38
진지하게 치매기운 있으신 것 같음
8일 전
익인39
할머니 말년복 없다고 하고 엄마랑 놀러가자
8일 전
익인40
힘내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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