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복지사인데 일 하는 데에 시니어 클럽분들이 일 하러 오시거든 청소 이런 거 ㅋㅋ .. 그 시니어분들이 나 출근하기 전에 횡단보도 건너야 되는데 기다리는 시간 길어서 벤치에 좀 앉아있다가 들어오는데 또 앉아있다고 까고 내가 신발을 험하게 신어서 좀 더러운 거 신고 온 적이 있는데 신발 까맣다고 깜 지금은 다른 거 신고 다님 그리고 내가 인사 먼저 해도 절대 안 받고 무시함 뒤에서 내 뒷담 얼마나 까는지 모르겠어 다른 건 다 ㄱㅊ은데 이분들이 너무 스트레스다… 일적으로 까인 적은 크게 없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