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해외익이라 만들어먹어야하는데

이런 진한색은 대량생산만 정답일까…?[잡담] 이런 색깔 떡볶이는 어케 만들까 | 인스티즈



 
익인1
고추장 겁나많이
1개월 전
익인2
춘장도 좀 들어간거같음
1개월 전
익인2
짜장가루 아니면 춘장
유사 소스색 떡볶이 레시피 추천

https://m.blog.naver.com/baby0817/223092188801

1개월 전
글쓴이
오 따라해볼께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235 11:3920494 3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194 12:4618895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05 10:1217532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55 10:252256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05 12:4324096 0
대학생 가방 골라줄 익!! 19:47 1 0
님들 신타 단백질 쉐이크 진짜 역해 토나와 19:47 1 0
조말론 피오니vs프리지아 뭐가 더 좋아?! 19:47 1 0
이성 사랑방 나 일하는 알바 어딘지 묻고 19:47 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친구만나고 온다하면 19:47 1 0
마스카라 눈 시려워서 못 바르는 사람들 꿀팁 19:47 1 0
곧 졸업인데 아빠가 나더러 공무원 준비하라네 19:47 1 0
진짜 마른 몸무겐데 겉으로 보기엔 엄청 말라보이진 않는 체형 19:47 1 0
나 정신병원 가야될 것 같지 않아? 19:47 1 0
하트라는 개념을 텍스트나 임티콘으로 표현해보고 엠비티아이 알려줘 19:47 1 0
미국 대통령 누가됐으면 좋겠어? 19:47 1 0
이정도면 투자 얼마한거야?? 19:47 1 0
저녁 집에서 안먹을거면 미리 말좀하지 19:47 3 0
여자 경찰이 9급 중에서 젤 어렵나?? 19:47 3 0
눈썹 뽑아서 정리하니까 깔끔하고 좋다 19:46 4 0
매운게 먹고싶어 추천해주라!!2 19:46 6 0
다이소 디어씽 재입고 19:46 4 0
곱창전골 먹고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ㅜㅜ 19:46 3 0
간만에 아빠 카드 받아서 아빠 카드로 현장결제 배달 시키려는데 긴장된다 .. 맨날 .. 19:46 4 0
이성 사랑방/기타 최근 동료 행동 이거 내 착각일까? 19:4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9:46 ~ 11/4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