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387 11:3929794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41 12:4626810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38 10:1223878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92 10:2531626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1 12:4328367 0
내 택배 분실된거 택배사에서 확인했고 판매자한테 다시 보내달라고 하라는데 판매자랑 .. 17:01 31 0
애인 없는 익들 빼빼로데이 챙겨?8 17:01 82 0
수입수수료가 뭐야.? 17:01 31 0
혹시 일본어 잘 아는 사람...!!18 17:01 3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진짜 노잼인데 어캄.. 40 15 17:01 311 1
이성 사랑방 나 좀 도와주겠니 ㅠㅠㅠㅠ연애하면 험난할까?13 17:01 107 0
머지.. 생리터졌는데 단 게 안땡겨…오ㅑ이러지.. 17:01 11 0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사는 왤케 입이 싼걸까4 17:01 66 0
빨리 금요일이 왔스면 좋겟다.. 17:00 7 0
인티 얼평 객관적이야?9 17:00 33 0
1월 1일까지 6키로 뺄 수 있을까?7 17:00 29 0
서울 지금 추워?6 17:00 35 0
4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2 17:00 23 0
나 우리 강아지 애기때 사진보면 가끔 놀람 3 17:00 96 0
세수 폼클렌징으로 하는거 괜찮아??1 17:00 25 0
잠와서 돌겠ㄱ다1 17:00 11 0
170에 몸무게 어느정도가 적당할거같아14 17:00 27 0
다이어트 할때 스벅에서 이 샌드위치 많이 먹어??5 17:00 99 0
이성 사랑방 과, 직장 동기 cc 2번 이상 해본 익들 있니7 16:59 61 0
아우터 색좀 골라주라 제발 ㅠ!6 16:5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1:06 ~ 11/4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4 21:06 ~ 11/4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