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개고민돼


 
익인1
16 ㄱㄱ
6일 전
글쓴이
근데 핑크색이 15가 더 옙뻐...
6일 전
익인2
16
6일 전
익인3
에잉 나오료면 일주일 남았는데 넘 아까비
6일 전
익인4
16 고고 ~
6일 전
익인5
15,16 별로 차이 안난다던데 그럴꺼면 16 사는게 낫지 않아?
6일 전
익인6
16사 이왕 사는거
6일 전
익인7
나도 이번에 바꾸는데 15 살거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17:331535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65 17:1633328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3258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9 20:481742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275 1
아 저녁에 빵 먹으면서 영화 보면 백퍼 살 찌겠지1 19:55 24 0
얘드라 그 한문철 블랙박스처럼 무슨 방송이었는데 그거 뭐더라6 19:54 36 0
나 가숨 그렇게 안 큰데....내 왜 가슴 쳐다봐...16 19:54 454 0
항우울제도 효과없었던 익들 우울증치료 한의원가봐1 19:54 59 0
바람막이 살말해줄사람!!!!!!!!! 19:54 18 0
이 옷 어때 집에 있는데 팔꿈치 부분 ㅂㄹ야?,,,2 19:54 51 0
제사지내고 남녀나눠서 밥먹음 이거 남녀차별 맞지??8 19:54 37 0
티니핑 짝꿍 찾으면 뭐가 좋은거? 19:53 14 0
친할머니랑 외할머니를 비교하고 싶지 않은데 ㅠ10 19:53 146 0
본죽 오늘 하던데 날 살림..... 19:53 19 0
원래 에타에 이상한 사람 많아?4 19:53 18 0
러쉬 택배 시켜도 될까?2 19:53 20 0
성이랑 이름이랑 같이 부르면 빨리 친해져? 19:53 16 0
왜 남자를 무서워해야 돼?4 19:53 40 0
나 인생 3개업적있음2 19:53 37 0
아 진짜 기분 안좋은데 ㅅㅏ이비는 왜 자꾸 들러붙어2 19:53 11 0
갓생 살라면 어떻게 해야하지7 19:52 61 0
저녁 족발vs구운치킨 뭐먹지 19:52 12 0
1월 중순에 싱가포르 갈까 하는데1 19:52 15 0
눈에 보이는 암 전조증상이래61 19:52 2295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6 ~ 9/17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