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에 집착?하는 사람 조금은 이해 됐음

난 딱히 피부톤에 별 관심 없고 하얗든 안 하얗든 별로 상관 없거든?? 내 피부톤은 평균~약간 어두움에 속하는데 그낭 지금 내 톤이 좋기도 하고ㅇㅇ

근데 몸매 좋은데 피부도 거의 투명에 가깝게 하얗거나 뽀얀 핑크톤인 분들 가끔 보면 확 튀고 계속 눈길 가긴 하더라..나도 여잔데도ㅋㅋㅋㅋㅋ

뭔가 분위기 자체가 다른 느낌ㅇㅇ 그래서 하얀 거 좋아하거나 집착하는 사람들 맘이 조금은 이해 됐어ㅋㅋㅋㅋㅋㅋ

[익인1]

우리나라 사람들은 원래 아주 예전부터 하얀 걸 동경해왔대 본능인가봐 ㅋㅋ

[글쓴이]

난 그렇게 되고 싶다!까지는 생각 안 하는데 그냥 오..우와 싶긴 하더라공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