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 손목 안좋아서 1년 쉬어도 될 수 있다고 사담나누는 장면보니까
아형 나와서 동생들 잘 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하는 아형멤버들 대답으로 "그랬음 좋았을텐데" 이 표정이 너무 기억나서 혼자 개질질짬...........
진짜 어떤 마음이였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