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헤헤 궁금하다


 
신판1
웅 1라만
11일 전
신판1
갸끔 그 자리에서 소감말항때 있음 단상위는 1라만!
11일 전
글쓴신판
아하 감사합니당~💓
11일 전
신판2
넵!
11일 전
글쓴신판
고마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57 09.21 20:2338080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5 09.21 15:1621494 0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64 14:031129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2 09.21 19:219103 0
야구자기들 유니폼 중에!!! 마킹한거 투수가 많아 타자가 많아?61 09.21 22:511953 0
그동안 대기투 대투만 있었는데4 09.11 15:50 240 0
신인왕 구단별로 안 보여주는 거 킹받네 09.11 15:49 227 0
내년 양현종 미러전 박건우 미러전 가능한거?1 09.11 15:49 246 0
대 야 수2 09.11 15:49 142 0
음~ 큠현종2 09.11 15:49 177 0
박찬호 삼진 장면은 몇 년뒤에도 나올 듯4 09.11 15:49 287 0
올해 신인왕 누가 될 것 같음?12 09.11 15:49 338 0
내야수 양현종이라니9 09.11 15:49 322 0
방금 뭐가 없다고 했어???7 09.11 15:48 320 0
이 싸가지바가지7 09.11 15:48 383 0
신인왕은 진짜 뭔가가 있다..1 09.11 15:48 152 0
아니 왜 우리 우영이 신인왕 시절 안 보여줌 8 09.11 15:48 235 0
엘지 누가 말하는거지?? 듣기 좋음1 09.11 15:46 109 0
아ㅠ미스터트롯 8위 관상이란거 왤케 웃김16 09.11 15:46 631 0
근데 올해 좀 현장에 적게 왔나??4 09.11 15:45 460 0
지금 현장에서 안 불린 거 한 세 명인가?1 09.11 15:44 544 0
아개웃기다 타임 보여줘야하는데4 09.11 15:43 501 0
아놔 이게 뭐야ㅜㅋㅋㅋㅋㅋ64 09.11 15:42 12227 1
장터 혹시 오늘 문학 롯데전 2연석 갈사람?? 09.11 15:42 74 0
엘지 지명 너무 힘차게 또박또박 09.11 15:4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