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그 얼짱만화가분인줄알았어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20617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79 11.09 20:076455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4 11.09 15:2318225 1
야구 추신수 살림남 나오는데 어깨상태 충격적이다36 11.09 22:4113156 0
야구서현 선수 한화에선 누구랑 친해?45 11.09 23:186337 0
끝나고 다들 아파트 중얼거리는거 개웃겼음 11.02 21:00 122 0
페라리 대주자 리어카란 말이 왤케 웃기지4 11.02 21:00 549 0
송성문씨 응원가 뭐에요2 11.02 21:00 218 0
비네임드(? 응원가 보유 구단은 약간 외로웠달까 11.02 20:59 152 0
뭐야 홍창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어?!2 11.02 20:57 390 0
근데 고동들은 되게 놀리기 좋은것 같아13 11.02 20:56 369 0
혹시 고척에서 핑크색 카드지갑 본 신판 있을까? 11.02 20:55 41 0
아 오늘 승리의 문 많이 열었다 11.02 20:54 40 0
아니 근데 라온이들이 영웅 학생 너무 걱정하니까1 11.02 20:54 329 0
김하성 이정후도 볼수 있었는데 부상이라 못보눈거지?4 11.02 20:51 487 0
쓱튜브 궁금한게 있는데!!03 11.02 20:51 198 0
이러고 홈에 들어가면 4 11.02 20:46 338 0
오늘 갑자기 냅다 투수들 응원가 지어서 부른게 넘 웃겼음17 11.02 20:44 605 0
파니들아 닮았어??7 11.02 20:43 163 0
파니들은 국대평가전 보면서 내팀경기력하고 가장 이질감이 들었던17 11.02 20:41 501 0
오늘 직관 후기1 11.02 20:41 351 0
적시타로... 12점을 낼 수 있는 거였다니 11.02 20:40 143 0
크보가 1차전 뛰었던 "우리" 투수들 올려줬네 11.02 20:36 276 0
큠튜브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 11.02 20:35 105 0
박성한4 11.02 20:35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10 ~ 11/10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