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잡담] SSG 랜더스 1차 지명 선수 | 인스티즈

잘해보자 얼라야~~~~🍀



 
고동1
쓱율예 환영해!!!!!!
2개월 전
고동2
환영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에이징 커브 왔구나” 좌절했던 박종훈, 2025년 반등 꿈꾼다…"선발 투수, 할 ..12 11.19 17:133927 0
SSG 내야수라고... 했다...7 11.19 19:111641 0
SSG 한유섬 엄청 새침하게 말하더니..6 11.19 18:201673 0
SSG와 나 캐쳐테이블 식당 당첨됨ㅋㅋㅋㅋㅋㅋ 5 11.19 12:461908 0
SSG노갱.. 신중한거 알겠는데 이젠 좀 싸인해… 5 11.19 16:501257 0
나도 보고싶다.. 10.06 16:51 25 0
빵이랑 고쇼도 있는거 왤케 좋지🥹2 10.06 16:35 192 0
투수 김성현5 10.06 16:33 2208 0
투수 오태곤 1루수 박종훈도 개웃김 10.06 16:31 75 0
혹시 저 청백전에 째정은 있나...?7 10.06 16:29 1182 0
와 열받아있었는데 게임하는거 보고4 10.06 16:26 1011 0
쓱튜브는 진짜 미쳤다3 10.06 16:23 289 0
아 오원석 적시타치고 세리머니 랜디킹받아3 10.06 16:22 342 0
쓱튜브 언니들 빠른 시일내에 올려주세요... 10.06 16:22 38 0
쓱튜브 컨텐츠 각임 10.06 16:22 51 0
서진용 적시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06 16:17 2562 0
투수 큐식 보는게 내 버킷리스트라고요ㅜㅠㅠ 10.06 16:17 29 0
뭐야 우리도 껴줘요2 10.06 16:15 60 0
아 중견수 김광현 나도 보고싶다 문열어봐 빨리1 10.06 16:10 109 0
아니 진짜한다는데?2 10.06 16:08 348 0
지들끼리만 재밋는거 하고...3 10.06 15:54 681 0
아니 근데 랜톡에 올라온 사진엔 빵 이름 있음2 10.06 15:53 142 0
랜톡 보니까 빵도 있다1 10.06 15:53 211 0
소식 아무것도 안 알려주더니 꿀잼컨텐츠 중이네2 10.06 15:49 634 0
고동들아 나 보리인데 너네 오늘 뭐해???14 10.06 15:40 4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