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국 살면서 들은 사례만 두가지인데
울아빠 친구분이 동남아 가서 한국인이랑 사업하다가 뒤통수 맞고 몇 억대 사기 당하고 같이 비즈니스로 쓰던 건물에서 쫓겨남
이건 다른 사람인데 이것도 위의 내용이랑 비슷함
한국인 2명이 사업하다가 동업자가 사기 쳐서 원한 갖다가 청부살인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암튼 총기살인 일어났었다고 함
둘 다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임
그리고 동남아 생각보다 청부살인 은근 흔해보였음 난 먼나라 얘기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