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로얄캐닌 질렸는지 안먹눈당


 
익인1
난 나우 먹여!
8일 전
익인2
우리는 여러가지 섞여서 먹여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9 09.19 14:0666566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58 09.19 17:033260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06 09.19 17:4453124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6769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486 0
이성 사랑방 진짜 비참한게 조건충족하는 내가 싫어진거면 나란 인간자체가 별론건가2 09.12 11:58 79 0
여우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3 09.12 11:58 51 0
예정일보다 12일 일찍 생리를 시작했는데 4일부터 지금까지 안멈춰1 09.12 11:58 27 0
아 과장 진짜 싫다 09.12 11:57 28 0
내신 5-6점대면 걍 수시 버려?28 09.12 11:56 153 0
요새 부채가 그렇게 편하다 09.12 11:56 19 0
77-99사이즈 입었을 때 좀 딱 맞았는데 99-110 너무 안 크겠지?2 09.12 11:56 25 0
파김치 먹었으면 양치를 하고 와야지이2 09.12 11:56 223 0
요즘 여자 34살이면 아가씨 느낌 나는 사람 많은거 같애?8 09.12 11:55 108 0
아무 티백 우유에 두시간 이상 넣어두고 꺼내서 알룰로스 넣어 마시면1 09.12 11:55 29 0
주다사 막방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1 09.12 11:54 76 0
와.. 날씨 진짜4 09.12 11:54 298 0
회사 사내메신저 프로필사진 바꾸면 이직준비한다고 의심할까7 09.12 11:54 3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쩌다가 애인의 폰을 봤는데 24 09.12 11:54 465 0
감성적인 사람이랑 사겨본 사람있어? 사람자체가 그런류인 꾸미는것도 그렇고4 09.12 11:54 40 0
개명한 익들 친구들이 개명 후 이름 불러줘? 09.12 11:54 20 0
유통기한 이번주까지인 고기 냉동해서 담주 먹기 ㄱㄴ?2 09.12 11:53 15 0
학교화장실인데 누가 자꾸 옆칸에서 전담 09.12 11:53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예민한지 봐줘 카톡 계속 눈팅하는 애인 5 09.12 11:53 95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안 좋아했다면서 도대체 왜 만난 걸까 12 09.12 11:53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6 ~ 9/20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