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혼자 서운한 거 생기는데 티는 남 말투나 대화 온도가 차가워져서 뭔 일있냐 내가 뭐 잘못했냐 물어보면 아니다 괜찮다 라고 말함.

근데 사실은 서운한거 있는거임 ㅇㅇ 근데 말 안 해줌. 

그러고 계속 차가워서 왜그러냐 몇번 더 애걸복걸하면 그제서야 이유 말해줌. 이게 잘 나가다가 몇번씩 반복되는데 회피형임?



 
익인1
내 전남친 저랬는데 진짜 정병 제조기임 회피형 맞음ㅇㅇ 얘 헤어질때도 안읽씹으로 헤어짐
7일 전
익인2
아휴 피말려 애새끼도아니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25 09.18 13:4576261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9 09.18 11:1710472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41 09.18 10:1580148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88 09.18 22:031665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115 0
요즘 발바닥이 뫨케 저리지 09.14 21:41 12 0
너네 본가는 에어컨 틀어?5 09.14 21:41 46 0
촉촉하게 발리는데 기름 안 지는 선크림2 09.14 21:41 29 0
생리 할것도 아닌데 생리할거처럼 자궁이 욱신욱신 거리는건뭘까4 09.14 21:41 34 0
나 지금 폰 244기가 용량차있는데...아이폰 256기가도 괜찮..을 .ㄲ..ㅏ...4 09.14 21:41 75 0
대익들아 자퇴생 12명 정도면 편입으로 꼭 뽑는 이유가 뭐임 사채업자마냥2 09.14 21:40 51 0
esfj인데 확실히 잘맞는 mbti 있음... 53 09.14 21:40 597 0
99년생잉데 주위에 결혼한 애들 특징72 09.14 21:40 4605 0
결혼생각 있는 20대익들아 너네도 부모님이 결혼자금? 이런거 모아두셨어??1 09.14 21:40 35 0
익들 친오빠한테 남친생긴거 말해도 될거같애?? 5 09.14 21:40 37 0
울동네가 습한거야?4 09.14 21:40 20 0
김구가 진짜 독립운동가분들 죽였어? 09.14 21:40 60 0
혼자 동노갔다올까 명절이라 머쓱하려나?1 09.14 21:40 30 0
자라나 에잇세컨즈 블라우스 괜찮아??3 09.14 21:39 26 0
메이크업 샵에서 받아본 사람이나 샵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ㅠㅠ2 09.14 21:39 28 0
아이패드는 200만원이 넘어?1 09.14 21:39 51 0
초딩때는 선크림도 안바르고 햇빛에 6시간씩 돌아다녔었는데 09.14 21:39 24 0
왜 안좋아하면 더 여유있어지고 그러지 09.14 21:39 25 0
이성 사랑방 isfj 남익들아 !16 09.14 21:39 233 0
우리집 온애가 내옷25 09.14 21:38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4 ~ 9/1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