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


 
익인1
난 공복시간 때문에 11시쯤 아점 먹고 4-5시쯤 이른 저녁 먹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17:331535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65 17:1633328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3258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9 20:481742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727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히스토리 매일 확인하는 애인 8 22:02 94 0
그해우리는 본 익들중에서 성격 분석 좋아하는 사람 잇어? 22:02 5 0
막 친척들 중에 진짜 듣기싫은 질문하는 사람들 있잖아2 22:02 23 0
엄마 거실에좀 잇으라면서 나와도 모라하네 22:01 11 0
아진짜 아아가 너무 땡겨 어디서 사먹냐 대체 22:01 17 0
코로나 다들 조심해…… 22:01 13 0
나 솔직히 부모님 쪽팔려서 결혼하기 싫어10 22:01 348 0
이성 사랑방 서로 호감있는거 같은데 좀 재미가없거든1 22:01 76 0
거의 일주일 사이에 4키로 정도 쪘어 22:01 12 0
이성 사랑방 마음 표현하는 법 좀 조언해줘8 22:01 82 0
할머니 집에서 할 거 없는 사람들 넷플 흑백요리사인가 이거 봐봐2 22:01 38 0
역시 가족은 2일 이상 붙어있으면 안됨1 22:00 25 0
명절 잔소리 짜증났는데 30만원 받으니깐 살살녹음2 22:00 26 0
원룸 바닥에 데코타일 까는 것도 집주인 허락 받아야되나..?10 22:00 238 0
엄마 차별하는거 맞으면서 인정안하는게 진짜 정병 지름길임 10 22:00 32 0
이런머리가 잘 어울리는건 얼굴이 좀 각지면 그렇지..?? 22:00 47 0
명절에 할머니집 안가는데 본가도 안가게됐음 1 21:59 15 0
선풍기 청소 해야 되는데 곧 집어넣겠지 하다가 21:59 12 0
사람들 왜 가방 다 검정색 갈색이 대부분일까6 21:59 310 0
베스킨라빈스 맛 추천좀8 21:5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4 ~ 9/1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