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 한명이 프리랜서거든
건당 하루에 30씩 하는 것도 있고 할 줄 아는 게 많음
타일 깐다던지 그렁 거 근데 며칠전에 다른 친구랑 산책하는데
[ㅇㅇ이는 어디에 정규직으로 있는 게 싫대 근데 그럼 좀 불안하지 않나]
돈도 떨어지고... 이러길래 정규직 뭐 답답할 수 있지 나도 당장 내일 회사 가기 시름~ 이러고 넘겼는데
애들이 [괄호] 부분이 뒷담하려고 밑밥 깐거래.........리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