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나 필테강사 ... 몸매 별로면 무슨 생각 들어?

투잡도 아니고 그거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몸매 안 되어있으면 좀 전문성 떨어져보이지 않나? 그거랑은 상관이 없나

[익인1]

떨어져보인다고 생각

[익인2]

솔직히 전문성 떨어져보이기는 함.......... 직업이니깐...

[익인4]

22

[익인6]

33

[익인3]

골격은 그냥 타고난 거라..그래도 인바디는 완벽할 걸

[글쓴이]

팔뚝살땜에..

[익인3]

몸매 안 좋은 사람 생각보다 많아…근데 다 근육이고 그러더라

[익인11]

222 이거 맞음

[익인5]

전문성 떨어져보이고 돈아깝단생각 들긴함

[익인7]

다른사람한테 배우고싶을둣

[글쓴이]

다른 센터 알아보는게 낫겠지? 솔직히 아무나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 적어도 저 센터에서는 ,,,, 나이도 너무 어린 것도 좀 ㅜ 걸려서

[익인8]

본인 몸도 못만들면서 돈받고 남의 몸은 잘만들어줄까싶음.. 필테도 글코 헬스도 그렇고 티칭하는 사람 몸이 별로면 애초에 고민도 안함

[익인8]

애초에 교정 재활전문으로 내세우면 물치사나 무슨치료사 면허랑 자격 쭉 나열하겠지만 그냥 몸매관리 이런쪽이면 절대 xx..

[익인9]

잘만가르치면 상관없어

[익인10]

전문성 떨어져보여 필테가 건강+몸매 가꾸려고 하는건데 가르치는 사람이 몸매가 별로면 실력 안좋다고 느낄듯

[익인12]

솔직히 엥 스러워 누가봐도 지방 많아보이면 신뢰 안가지

[익인13]

아무래도 직업이 그쪽이면 조금 못미덥긴할듯..선천적으로 골격이 그럴수도 있겠지만...

[익인14]

믿음 안감

[익인15]

안배우고싶음

[익인16]

나 필라테스 강사인데 진짜 관리 철저하게 해.. 보여지는 직업이다보니까 먹고 싶은 거 많아도 참고 🥺🥺

[익인18]

통통이들은 힘들겠다
모태 마름이 ㄹㅇ 그런 직업하기 딱 좋은듯...

[익인19]

운동을 몸매관리를 위해 하는게 아니라서 별생각 안듬

[익인20]

난 한 분 있었는데 수업 잘 하서 좋았음.

[익인21]

누구 가르치기 전에 자기부터 해야하지 않나? 이런 생각

[익인22]

자기 몸 관리하는 거랑 남의 몸 관리해주는 건 다른 문제라 생각함 성형외과 의사라고 이상적으로 생긴 사람만 있는 건 아닌 것처럼

[익인23]

개인적으론 관리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굉장히 해박하시고 티칭 잘하시는 쌤들 많아 가끔은 내 몸도 차라리 좀 살이 있어도 동작을 더 잘해냈으면 싶을때도 있음.. 선생님의 실력을 봐봐 진짜 티칭이랑은 별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