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나같은 사람 없니?


 
익인1
나도
근데 이걸 유학내내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못했다는..ㅠㅠ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30 09.17 17:1664546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9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733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42 1
일상 빠니보틀 인스타 dm 내용 공개됐어139 09.17 14:3144872 0
항우울제 처방을 안해줘..선생님이ㅜ1 09.16 23:21 37 0
707특수부대가 엄청 대단한데야?1 09.16 23:20 39 0
이성 사랑방 이런 스타일이 왜 인기 많은걸까??38 09.16 23:20 1733 2
이성 사랑방/연애중 곧 500일인데 다들 뭐했어?1 09.16 23:20 6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이 사귈수록 편해지는게 너무 싫어ㅠ 어케 고쳐..? 10 09.16 23:20 298 0
걔가 다시 연락올까 ? 나중에라도 다시 만날거같아 ? 09.16 23:20 22 0
아빠가 카드를 준다는데 이걸 받아 말아???? 익들이라면 어떡할래50 09.16 23:20 505 0
내일 묵을 숙소 알아보다가 예약하는거 깜빡했는데2 09.16 23:20 33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신기함 ㅠ8 09.16 23:19 222 0
올해 유독 덥게 느껴지네 09.16 23:19 24 0
인스타 부계로 염탐하는거 09.16 23:19 33 0
추석 당일 (내일) 술집 단체로 갈꺼면 예약 필수야?? 2 09.16 23:19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모쏠 쓰니 첫 뽀뽀 후기.. 4 09.16 23:19 342 0
억지로 제사하는 집 중에 행복한 집 있을까 09.16 23:19 23 0
이성 사랑방 더 사랑한 사람이 결국엔 이긴다는 말 맞다 생각해?6 09.16 23:19 172 0
너네 외가랑 친가 둘 다 가?4 09.16 23:19 31 0
명절에 할머니네 안다니기 시작하면서 명절 느낌 못느끼는중 ㅋㅋㅋ1 09.16 23:19 34 0
나보다 산독기인 사람 댕많음4 09.16 23:19 31 0
튀르키예 후기 (데이터 주의) 1 09.16 23:19 25 1
발을 씻자 진짜 쩐다 09.16 23:1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