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친구 생일선물로 티셔츠 제작해서 주고 싶은데 (기본 반팔이나 맨투맨/후드 같은 거에 내가 디자인한 프린팅 넣고 싶어) 추천하는 사이트 있어?!!


 
익인1
마플샵이 젤 무난쓰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땡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356 11:3927290 2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238 12:4624872 0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33 10:1222416 0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185 10:252933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1 12:4327310 0
밤티라미수 너무 입맛 고급화됐다ㅠ 20:19 22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인 상황문제 때문에 정 떼려고 끊어내는 거3 20:19 55 0
스웨이드 가방 이염... 20:19 8 0
일정이 생겨서 지방 가는데 숙소 싼곳 vs 자봤던 곳 20:18 8 0
수능 국영사탐만 2년해서 1등급 맞는 거 가능해?8 20:18 50 0
퇴폐미느낌으로 화장했는데2 20:18 70 0
짝남이 못생긴 여자랑 꺄르르 거리면서 웃고 떠드는건 질투 안하지 않음?.. 8 20:18 44 0
기모롱치마 시켰다 어그랑 입어주겠어 20:18 7 0
남자친구랑 헤어질뻔하다가 다시 만나는데5 20:18 27 0
쿠션 바르고 운동하면 피부에 안 좋으려나1 20:17 19 0
단맛 강한 와인 아는 사람?!5 20:17 17 0
너네도 커뮤에서 하는 외모 얘기 넷사세 심하다고 생각해?2 20:17 22 0
짝남 생일에 나는 챙겨줬는데 내생일에는 카톡 하나 안오는거 좀 속상..ㅜ2 20:17 12 0
미국대선어떻게될까 20:17 11 0
바퀴벌레 약 설치하면 초반에 정말 많이 나와?? 1 20:1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해보려고 하는데 잘지내?가 국룰이야?7 20:17 108 0
탕후루 추천해줘 귤vs 파인애플1 20:17 7 0
미 대선 내일임??? 20:17 7 0
오하쳌 쓰는 사람 있을깡 질문이 있어! 20:17 5 0
뭐야 넷플릭스는 pip 안돼? 20:17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0:42 ~ 11/4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