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가 옆옆친구 지명받고 추가한다고 주먹을 건넸는데 못봐서 영원히 들고있다가 겨우 주먹콩하고 인중을 긁긁하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침 pic.twitter.com/Pp7w5BXxor— 쭈...⚾️♥️ (@kizzuKBO) September 11, 2024
현우가 옆옆친구 지명받고 추가한다고 주먹을 건넸는데 못봐서 영원히 들고있다가 겨우 주먹콩하고 인중을 긁긁하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침 pic.twitter.com/Pp7w5BXx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