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올 것 같다고 느꼈던 둥 있어? 그리고 연락이 왔어?? 나 헤어진지 꽤 됐고 몇 번 만났다가 내가 연락 훅 끊었는데 뭔가뭔가 느낌이 온다 내가 차단 박아서 상대도 차단했은데 차단 풀리고 친구추가 해놓고.. 뭔가 그런 기분이야 


 
익인1
나도 연락 올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결국 안오더라...ㅋㅋㅋ
7일 전
익인2
나는 연락은 긴가민가했는데 확실히 후회하겠다 싶었긴 했거든 ㅋㅋ 근데 연락 왔어
7일 전
익인3
연락 안 올 것 같을 때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
7일 전
글쓴이
그때 둥이는 마음 정리 다 된 상태였어?
7일 전
익인3
아니 전혀 아니라서 만났고 그 짓 계속 반복하다가 최근에 또 헤어졌어
이번에는 안 올 것 같아 전애인이 이제 새 연애 할 것 같아서

7일 전
익인3
그런데 둥이 전애인이 차단 했다가 풀고 친추하고 그러면 연락 올 수도 잇을 것 같아
7일 전
익인4
난 재회할거갗았는데 재회하긴했어
7일 전
익인5
얼마만에 재회한거였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71 09.18 13:458492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4 09.18 11:17112660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92 09.18 10:159070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65 09.18 22:032361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830 0
24살 신입생이면 아싸 확정인가요6 09.14 19:21 68 0
익들 부모님 커피머신잘쓰셔???12 09.14 19:21 27 0
상사한테 예쁨 받는 익들아 그 상사 뒷담 들음 어떰? 7 09.14 19:20 32 0
금요일 저녁엔 로또줄 장난 아니구나 09.14 19:20 29 0
난 왤케 나이치기가 싫지 2 09.14 19:20 23 0
아이패드 가성비로 뭐가 좋아 (영상보기, 메모그림 정도만 씀) 3 09.14 19:20 37 0
바지락 술찜에 소고기 호로록 🤤6 09.14 19:20 240 0
여태 잃어버린 물건중 딱 하나만 찾아준다면 뭐 할래6 09.14 19:19 31 0
난 사회성 없어서 사람들이랑 같이 일할 성격이 아니야1 09.14 19:19 46 0
배부르면 속이 이상함 왜그러지 ㅠ 09.14 19:19 17 0
게으른 히키들 솔직히 부지런해지는방법 확실한거 있음..17 09.14 19:19 563 0
베테랑2 지금 보고 나왔는데 재밌는디...??2 09.14 19:19 186 0
사장님이 알바비를 더 주셨는데 답장이 없어 어쩌지;3 09.14 19:18 90 0
내 피부 극단적이야.. 아토피 개심한데 알러지 1도 없어 09.14 19:18 20 0
입생보다 루이비통 가방이 더 ㄱㅊ?? 09.14 19:18 29 0
일주일정도 일본살기 하고 싶은데 추천좀 09.14 19:18 27 0
내가 아는 애 엄청 예뻐서 현타옴.. 47 09.14 19:18 1012 0
오늘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네…… 09.14 19:18 13 0
기숙사 사는 간호사 익 잇어?? 09.14 19:1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다니 4 09.14 19:17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