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압출하고 집에오ㅓㅆ는데 압출한부분에서 노란 진물 나와...

그냥 휴지로 닦어내도 되는거야,,,?



 
익인1
집에 있는 거면 그냥 닦지 말고 냅둬! 알아서 말라 그리고 저녁에 세수하고 로션 바르면 될 걸 휴지로 닦아도 상관없는데 압출하고 예민해서 최대한 부드러운 티슈로 가볍게 찍어내듯이 하던가 아니면 그냥 둬도 돼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가볍게...자신이 없으므로 그냥 두겠습니다ㅠㅠㅜㅜㅜㅜㅜ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웅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65 9:0122042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86 8:1627200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96 10:2515374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3 11:0111362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6084 1
이유 딱히 없이 똑같은 행동해도 밉고 그런게 있다 생각해?1 11.03 14:21 21 0
아는 분한테 애인 보여줬는데 물어봤거든 누가 아깝냐고7 11.03 14:21 37 0
이거 잠옷 빨면 망가질것 같나여?4 11.03 14:21 63 0
일본 여행 첨 가는데 식당에서 계산할때...6 11.03 14:20 51 0
회사에서 잉여시간에 뭐함?4 11.03 14:20 35 0
에그타르트 먹을까...말까...3 11.03 14:20 29 0
울엄마 진짜 이상함..짜증날정도임 11.03 14:20 43 0
이성 사랑방 막상 약속 잡으니 귀찮음 11.03 14:19 43 0
남자가 너 연애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잖아 기만하지마 하면3 11.03 14:19 66 0
와 지금 11월 맞아? 5월 날씨잖아 이건18 11.03 14:19 724 0
5 > 6학년 사이 10센치 큰 거면 폭풍 성장인가? 2 11.03 14:19 14 0
옛날엔 침구류 깔맞춤 욕심 없었는데 요즘은 깔맞춤으로 맞추는 중 ㅋㅋㅋㅋ 11.03 14:1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노출 있는 아이돌 직캠 봄32 11.03 14:19 217 0
찐따 같은 말투나 대화법이 따로 있어?4 11.03 14:19 44 0
케익 2개 vs 요아정3 11.03 14:19 27 0
화장한 상태로 운동하는 거 안좋아?5 11.03 14:19 23 0
근데 진짜 몸무게 적게 나갈 때 더 음식 조절하는듯1 11.03 14:19 27 0
친한친구 섭섭한 거 11.03 14:18 25 0
이런 뚜껑있는 유리컵 어때?2 11.03 14:18 43 0
이 음식 먹으면 80프로 이상 확률로 배탈난다 하는 음식 말해줘9 11.03 14:18 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20 ~ 11/7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