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1760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219 09.17 13:1014106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59 09.17 20:152454 0
야구/장터🐯 김도영 40-40 달성시 치킨 쏘겠습니다요 152 09.17 17:392228 0
야구 내일 경기 17:00 개시71 09.17 15:558915 1
아니 투수들 땀 범벅이여....... 09.17 14:47 28 0
아니 두시경기 좀 하지마 09.17 14:47 23 0
투수들 표정이 다.. 09.17 14:45 69 0
모든 구장들이 다 힘들어보여 09.17 14:45 37 0
야외 경기 선수들 단체. 혹사 아니냐… 09.17 14:45 34 0
지금 우리팀 경기 회피하고 문학 보는 중인데1 09.17 14:43 256 0
궁금한게 채이 인기 엄청 많잖아.. 뭔가 사람들 많이 몰릴거 같음4 09.17 14:40 556 0
지금 우리 집 10개구단 팬들 정모중14 09.17 14:38 527 0
문학 의무실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5 09.17 14:36 292 0
아아악 진짜 쎄리ㅜ개웃기게 생겼다15 09.17 14:32 425 0
권희동 키 욀케 작아짐??3 09.17 14:31 212 0
휘집 선수 10개구단 상대 홈런 보고싶어 2 09.17 14:30 172 0
아무리 가을야구 공휴일 주말엔 2시라지만1 09.17 14:30 85 0
정현우 계약금 5억이래7 09.17 14:29 498 0
진짜 2시 생각한 사람은 뭔 생각임?4 09.17 14:26 171 0
와 날씨에반데 09.17 14:25 35 0
익어간다 5 09.17 14:23 287 0
마스코트 알바들 진짜 힘들겠다 09.17 14:23 38 0
랜디도 쓰러지는 날씨라구요(장난이었긴 하지만)3 09.17 14:19 325 0
하.. 내가 선수였으면 기절할듯2 09.17 14:16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2 ~ 9/18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