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우울되


 
보리1
그냥 뇌 빼고 야구 보든 안 보든 하나다
1개월 전
보리2
기중 민재가 들어갈듯...ㅠㅜ
1개월 전
글쓴보리
추레라장... 부탁해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사진 개욱긴데45 11.07 12:0014797 0
한화얘들아 진짜 싫은 거 다 빼고 현실적으로 45 11.07 22:167121 0
한화뭐야 원소속팀도 4n억 제안했대 37 11.07 18:346507 0
한화갤럭신 옵션 대부분 타격이래30 11.07 15:014697 1
한화하주석 수리 언팔 ㄹㅇ이야? 아님 원래 팔로 안했나?29 11.07 17:296321 0
이스야.. 12 10.30 22:55 1788 1
마캠 끝나면 찐 비시즌 시작인거야?? 3 10.30 22:27 140 0
짱인이유: 나잖아 10.30 21:37 130 0
갑자기 김영결이 우리팀 감독한다고 하면 어떨거같애? 25 10.30 21:37 4163 0
우리 팀은 코치 영입/보직 변경 더 이상 없는 거야?....8 10.30 21:00 1844 0
근데 범수 머리 ㄹㅇ 어케한거임? 3 10.30 20:59 253 0
현빈이 관련 인터뷰 12 10.30 20:37 2312 0
비시즌이긴 비시즌인갑다 10.30 20:03 110 0
개인적으로 상규는… 4 10.30 19:53 419 0
선수 보는 눈 좋은 사람이 나서서 트레이드 좀 많이 했으면19 10.30 19:52 3543 4
나잖냐(다소 의역) 10.30 19:51 92 0
냉정하게 우리팀에 상수인 사람 7 10.30 18:35 2187 0
하 다른 팀은 장기 용병 뚝딱 뚝딱 구하는데 왜 우리는5 10.30 18:31 192 0
새삼 류-민우-동주 사이에 토종선발들 다 어디갔니.. 9 10.30 18:26 200 0
걱정되는 건 13 10.30 18:13 292 0
트레이드도 2 10.30 18:09 185 0
내가 생각할 땐 7 10.30 18:01 205 0
내년에 갑자기 상규가 각성해서 4 10.30 17:45 204 0
강동우 나온 이유 9 10.30 17:34 1199 0
우익수 채은성 10.30 17:17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