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9l
완전 뉴비도리라서 잠실 직관만 3번 가봤는데 너무너무 재밌었거든
그 응원하는 거에 빠져서 야구 좋아하게 된거기도 하고..
어제 처음으로 고척 원정 가봤어!
근데 응원석이랑 좀 떨어진 데 앉긴 했는데 아예 소리 하나도 안 들리고 사람들 공격할 때 일어나지도 않고, 응원가 부를 때 내 목소리 밖에 안 들려서 충격 받았어..

고척만 자리가 안 좋아서 그런 거야..? 아님 원래 원정은 좀 그런 분위기인가?
사람이 안 온 것도 아니고 자리는 다 찼는데 그냥 안 따라부르더라 ㅜ
추천


 
도리1
응원석 떨어진 곳 앉으면 잘 안들리기도 하는데 어제는 분위기가…^^ ㅠㅠ
6일 전
글쓴도리
중후반부부터는 나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져서 정색하면서 보긴 했는데..
아예 첨부터 응원소리가 없옷오…

6일 전
도리2
나 어제 3층 중앙쪽 앉았는데 다들 응원가 불렀엉 응원석 아니면 잘 안 일어나긴해
6일 전
도리3
고척은 2,3층 떨어져있어서 더 그런 느낌.. 그리고 내 경험상 재곰단장님 오면 윗층 자리도 응원유도 많이 하는데 부단장님 오면 그게 좀 덜하긴 했어
6일 전
도리4
고척은 1,2층은 거의 다 일어나서 하고 3,4 층은 아예 분리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봄 (당연 응원하는 사람, 일어서는 사람 있긴해)
6일 전
도리5
고척은 약간 그 특유의 분위기가 더 있어서 소리도 퍼지고 더 그런듯 난 응단석이었는데도 부응원단장님 마이크도 작고 응원유도도 좀 그래서 더 그랬을듯
6일 전
도리6
어제 4층 3루쪽 앉았는데 다 응원했엉
6일 전
도리7
고척은 워낙 홈 앰프도 빵빵하고 어제는 유난히 분위기가 ㅜㅜ ^^ㅠ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대량득점 바짝 내서 오늘은 필승조 안 보고싶다🙏 🐻 240917.. 1069 09.17 13:0610919 0
두산우리 3위는 못해..?14 09.17 17:383001 0
두산써니 해설에는 애정이 느껴진다..10 09.17 16:092141 1
두산 와델 진짜10 09.17 20:561638 0
두산와.. 정철원 말소 김대한 등록9 09.17 12:051058 0
어제 3 09.02 08:42 225 0
밑에 썰 떴다는 글 보고 든 생각인데3 09.02 08:35 297 0
시즌초에도 필승조 추격조 등등 보직 정하는데 한달 반이 넘게 걸림 09.02 02:19 71 0
홍건희 연속블론 이후 안좋아졌다가 다시 안정감 슬슬 찾아갔는데2 09.02 02:13 185 0
하 수비는 진짜 잘했는데1 09.02 01:32 120 0
8/31까지 불펜들 혹사지수 보는데 진짜 쌍욕 나오네 09.02 01:05 49 0
근데 진짜 ㅋㅋ 택연이 2.1이닝 등판은 선넘게 막나간거 아님? 09.02 00:58 60 0
제발 09.02 00:56 52 0
도리들아 우리 썰풀어주는 ㄴㅇ좌 댓글 떴는데 20 09.02 00:41 4949 0
병헌이 택연이가 워낙 심하고 나이도 어려서 더 말이 나오는거지만 다른 불펜들도5 09.02 00:27 529 0
아니 진지하게 사이코 같아2 09.02 00:27 110 0
택연이 이렇게 잘하는데도 칭찬보다도 혹사 관련 걱정이 더 많은거 개속상.. 09.02 00:20 37 0
5위랑 1게임차 6위7위랑 3.5게임차 나는데 1 09.02 00:13 160 0
올해 최종전 야유가 아니라 이승엽 나가 연호 나올 거 같은데 09.02 00:10 46 0
더 개큰 야유 미리 축하드립니다 09.02 00:08 139 0
환불해주세요 09.02 00:06 31 0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해써 09.01 23:33 67 0
열받아서 방청소하고 자려고 하는데 다들 최애 베팁 영상 하나씩 남겨줄래.. 5 09.01 23:28 67 0
난 그냥 우리 얼라들이 건야행야만 하길 바랬는데2 09.01 23:16 94 0
구라같다ㄹㅇ..6 09.01 23:11 2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54 ~ 9/1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