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오간건 맞는데 그건 그냥 아는 지인이랑 돈 없으면 주고 받는식인거고 승부조작 거래 돈이 아님
이 돈거래가 금품수수로 걸렸나봄...? 이 지인이 승부조작 건에 연관되어있는 사람이라ㅇㅇ
근데 그 돈을 왜 받았는진 기억이 안난대(그냥 지인이 주니까 받았다는...
그리고 통역가?가 변호사 선임할정도 아니다 별일 아니다 그래서 당시에 변호사 선임도 안했대;
근데 이걸 아니라고 혐의 입증라기가 어려워 보이는게 그 지인이 승부조작에 크게 연관되어 있는 사람인가봄 그리고 돈거래가 이미 가담한 후에 일어난거라... 이게 뭔지 모르겠다 뭐 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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