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2l

[잡담] 김도잉 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아 웃겨



 
무지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무지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얀이한테까지 사인해주는거야?
6일 전
무지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무지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도 한번 저러지 않았나?
6일 전
무지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3786 0
KIA 작두 타기 완26 12:495718 0
KIA 도영아 우승시켜줘24 22:272458 0
KIA앞으로 도영이 1번 타석 고려중이라던데 마구 휘둘러도 이해 가능 20 18:314417 0
KIA 우승의 첫 장18 19:165155 0
해용이도 화이팅 23:40 56 0
상현아 !!1 23:37 94 0
이번 시즌 최고의 홈런9 23:28 228 0
좋당1 23:21 155 0
상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23:15 217 0
우영캐 이해할 수 있는게 에어컨도 못키는데 풀정장으로 하는거라ㅠ 4 23:12 223 0
베테랑들 진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2 23:10 140 0
난 코기 홈런치고 볼하트 보고싶어1 23:10 56 0
진짜 보고싶은게5 23:07 114 0
준수야 이제 도루 시도 해라7 23:05 217 0
ㅋㅋㅋㅋㅋㅋㅋ1 23:04 160 0
너무 행복하다 23:02 44 0
☺️3 23:02 170 0
진짜 이제 실험실 on 해봐2 22:54 191 0
감독 단장 이 사진 왜 웃기지 ㅋㅋㅋ3 22:54 249 0
샴페인 처음 보는 사람들 같음5 22:53 264 0
샴페인 개많앜ㅋㅋㅋㅋㅋ4 22:52 284 0
어떤 기시감...3 22:52 226 0
대유인스스 보고 눈물 난다🥹1 22:48 132 0
갸티비 언제와요ㅠㅠ1 22:48 1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44 ~ 9/17 2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