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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데려오라고 함

엄마는 아직 올 군번 아니라고 함

난 밥 맛있기로 유명해서 데려가고 싶긴 함

난 결혼날짜 안잡음ㅋㅋ



 
   
익인1
결혼생각 있으면
6일 전
글쓴이
있어도 안데려가야겠으
6일 전
익인2
ㄴㄴ데려가지마
6일 전
글쓴이
웅웅
6일 전
익인3
만난지 얼마나 됐길래?
6일 전
글쓴이
4년!
6일 전
익인3
그정도인데 아직도 결혼 얘기 오간 거 아니면 어머니 말 듣는게 나을듯..
6일 전
글쓴이
오가긴 했는데 날짜는 안잡아써 부모님들은 서로 아심 근데 안데려가려구
6일 전
익인4
엄마말 듣는게 답
6일 전
글쓴이
그치? 어른말들어야겠다
6일 전
익인5
되는데 가족들이 싫다고 하면 말 들어야지
6일 전
글쓴이
당사자(친언니)가 같이 축가불러달라고 해서 내가 그건 좀 그렇고 데려가는건 괜찮다 하긴 했어
6일 전
익인6
ㄴㄴ
6일 전
글쓴이
ㅇㅋㅇㅋ 찜찜하면 엄마 말 듣는게 좋쥐
6일 전
익인7
이럴때는 엄마말 들어야함
6일 전
글쓴이
웅웅 ㅌㅋㅋ
6일 전
익인8
엄마 말 듣자!
6일 전
글쓴이
앙!!!
6일 전
익인9
친척한테 결혼 언제냐 소리들을듯
6일 전
익인9
울언니 결혼식에 친척언니 남친 데려왓는데 지금 다른사람임 ㅋㅋ
6일 전
글쓴이
아낰ㅋㅋㅋㅋㅌㅌㅋㅋ
6일 전
익인10
헤어지면 흑역사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치
6일 전
익인11
식구들 소개시켜주고싶으면 머
근데 어른들이 다 쓰니 남자친구야? 언제결혼해? 이러면서 식장 주인공 바뀜
그리고 나중에 헤어져도 언제 걔랑 결혼하냔소리 종종 듣게됨ㅎ
경험담~

6일 전
글쓴이
식장 주인공 바뀐다니ㅜㅜㅜ 절댜 싫어
6일 전
익인12
언니 결혼식이면 친척들도 다 올텐데 사람 일 모르는거라서 만약 헤어지기라도 하면 그때 쓰니랑 같이있던 남자친구는 어떻게 된거냐 왜 헤어진거냐 말 육천번 나옴..^_ㅠ
6일 전
익인12
안 헤어져도 남친 얘기 매번 나옴 결혼 안하냐부터 시작해서...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오키오키 나만 가야겠다
6일 전
익인13
부모님은 온갖 친척 손님들한테 쓰니 남자친구야? 소리 듣고 말 길어질까봐 그러시는듯
6일 전
글쓴이
어후 그러게.. 혼자가야겠으
6일 전
익인14
엄마말듣자 가서 친척들이랑 다 인사시킬거 아니면
6일 전
글쓴이
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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