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마킹키트를 현장에 가져와서 오늘 지명선수 중 현장에 온 선수들 이름을 모두 새기고 유니폼 지급했습니다. 정우주, 한지윤 선수는 “소속감도 확실해지고 너무 감동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사진 다시 올립니다) pic.twitter.com/x9T7dAvAqw
— San Kang (@posterboy65) Septembe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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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마킹 기계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팬샵에서 들고 왔다고 합니다. 작업하시던 분들께서 "오늘 홈경기도 있어서 바로 기계 들고 대전 내려가야 합니다"라고. 프로정신!
— San Kang (@posterboy65) Septembe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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